신지전자 RM-300
블루투스 스피커

안녕하세요~~ 잔차닷컴입니다.

우리가 운동을할때 왠지 심심하고 지루한감이 있을 수 있고 좀더 흥을 내기 위해 음악을 들으며 하곤합니다~

자전거나 등산같은 경우 이어폰을 끼고 다닐경우 안전상 위험하여 최근 블루투스 스피커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번에 국내기업인 신지전자에서

블루투스3.0 최신형 스피커를 출시하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초소형 크기에 알루미늄케이스로 예쁘게 생기고 우퍼까지 달려있어 작지만 음질이 끝내줍니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 런타임시간이 최대볼류시 6시간까지 간답니다~

가격도 5만원~~

그럼 사진과 함께 자세히 안내드려요~

예쁜 투명케이스에 담겨져있어 선물용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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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은

블루투스 본체, 충전케이블, 한글설명서로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작동시 손쉽게 연결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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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상단 스피커 디자인이 꼭 바람이 나올것 같이 예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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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은 우퍼가 장착되어 있고 위와 같이 돌려서 바닥에 세워서 놓을 수 있도록 하여

집안이나 책상위에 올려놓고 간단히 음악도 틀 수 있어요~

굿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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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중일때는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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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이 완료되면 파란색불로 표시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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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방식은 마이크로 US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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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플레이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 ON/OFF 기능이며

좌우측 화살표를 짧게 누르면 다음곡 길게 누르면 볼륨 UP/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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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용 단자는 생활방수를 위해 고무캡으로 덥게처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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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굿 아이디어~~!!!

상단의 버클을 조절하여 위와 같이 벌린뒤 여러용도로 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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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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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시나 자전거라이딩시 백팩을 이용하는 분이라면 위 이미지처럼 걸 수 있으며

스피커 방향이 얼굴쪽으로 향하기에 크게 볼륨을 높이지 않고도 즐길 수 있단점이 좋아요~~

보통 외부형 스피커를 사용하게되면 외부소음과 스피커의 방향때문에 크게 틀어서 듣게 되는데 이럴경우 지나가는 사람들은 짜증날 수 있으나

신지전자 블루투스 스피커는 위 처럼 걸게되면 스피커의 방향이 얼굴쪽으로 향해 작게 틀어도 나에겐 잘들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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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자전거 케이블에 걸어도 굿~~

요렇게 안장에 걸수도 있답니다~~

그럼 얼마나 잘 들리는지 영상을 통해 함 보세요~~

영상을 유심히 보면 중저음에서 우퍼가 쳐주는 모습이 보이실겁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굿입니다.

제품특성

블루투스 3.0 에디션 적용

전송거리 : 5~10미터

전격출력 : 3W

주파수 : 180Hz~18KHz

충전방식 : 마이크로 USB 5V

동작시간 : 최대볼륨시 6시간

배터리 : 리튬이온 300mAh 3.7V

신지전자 RM-300제품은

기존 제품들은 너무 크고 주변사람의 눈치를 볼 수 있는 반면

작으면서 성능 좋은 제품에 5만원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